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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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세트에서 먼저 눈길을 끄는 건 잎채소만 담긴 샐러드가 아니라는 점이다. 양상추에 올리브와 치즈, 생햄, 호박, 감자, 콩, 삶은 달걀 등을 더해 재료와 양이 넉넉했다는 후기가 있다. 메뉴에서도 채소 11종을 100g 이상 사용한 샐러드로 소개한다. 식사의 첫 접시부터 든든하게 즐기고 싶다면 반가운 선택이다.
세트의 중심 메뉴는 피자와 파스타 가운데 고르는 방식이다. 런치로 마르게리타를 선택한 방문자는 쫄깃한 도우에 토마토소스와 치즈가 잘 어우러졌다고 전했다. 한 테이블에서 파스타도 함께 맛볼 때는 나눠 먹기 좋게 덜어 제공받았다는 후기도 참고할 만하다. 메뉴에는 관찰레와 달걀, 페코리노·파르미자노 치즈, 흑후추만으로 만드는 로마식 카르보나라와 납작한 면의 볼로네제도 있다.
전채부터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면 런치 코스를 고를 수 있다. 전채 모둠에 이어 피자와 파스타는 테이블마다 2개, 메인은 한 사람당 1개를 선택하고 오늘의 디저트까지 즐기는 구성이다. 일반 피자와 파스타 외에 수량 한정 메뉴인 생우니 크림소스 스파게티도 스페셜 메뉴로 기재돼 있다. 다만 재료 입고 상황에 따라 제공되지 않을 수 있다.







